작년에 심었던 베고니아.
올해도 심으려고 화원에 가서 사려고 한판 들고나와 차에 실으려고 했더니,
지금은 좀 이른것 같으니 며칠 후에 사서 심으란다. 장사 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사는 사람 사정 생각하지 않고 파는데만 여념이 없을텐데....
그렇게 이야기 하니 믿음이 간다. 그런 사람이 많을수록 살 맛 나는 세상 아닐까?
작년에 심었던 베고니아.
올해도 심으려고 화원에 가서 사려고 한판 들고나와 차에 실으려고 했더니,
지금은 좀 이른것 같으니 며칠 후에 사서 심으란다. 장사 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사는 사람 사정 생각하지 않고 파는데만 여념이 없을텐데....
그렇게 이야기 하니 믿음이 간다. 그런 사람이 많을수록 살 맛 나는 세상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