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사진 일출 해질랑 2008. 8. 9. 11:15 일출을 보려고 잠 안자고 기다렸는데 날이 흐린 지 해가 보이지 않자 잠을 자려고 들어가려던 찰나. 다시 뒤돌아보니 붉은 해가 쑤욱 올라왔다. 소리 질러 일행을 깨웠다. "야! 해가 뜬다. 해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손바닥정원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일상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줍은 연꽃 봉우리 (0) 2008.08.11 해질무렵 석불 (0) 2008.08.10 바닷가의 남매 (0) 2008.08.09 골든리트리버 (0) 2008.08.09 유치원 수건 (0) 2008.08.03 '일상사진' Related Articles 수줍은 연꽃 봉우리 해질무렵 석불 바닷가의 남매 골든리트리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