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세 가지 하늘의 은혜를 입고 태어났다네.
가난 속에 태어났기 때문에 부지런히 일하지 않고서는 잘 살 수없다는 진리를 깨달았다네.
또 약하게 태어난 덕분에 건강의 소중함도 일찍이 깨달아 몸을 아끼고 건강에 힘써 지금 아흔이 넘었어도 30대의 건강으로 겨울철 냉수마찰을 한다네. 또 초등학교 4학년을 중퇴했기 때문에 항상 이 세상 모든 사람을 나의 스승으로 받들어 배우는데 노력하여 많은 지식과 상식을 얻었네.
이러한 불행한 환경이 나를 이만큼 성장시켜 주기 위해 하늘이 내려준 시련이라고 생각되어 늘 감사하고 있다네.
<세계적 부호 마쓰시다 고노스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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